지난해 부산에 사는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는 596명으로 전년도보다 10% 늘어 8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부산 다문화가정 출생아 수는 2017년 역대 처음으로 1천명 아래로 떨어졌고,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2023년에는 541명으로 급감했습니다. 기자 admin@slotnara.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