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더위의 기세가 더 강해지면서, 경남 양산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양산은 낮 최고 기온이 39.1도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7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대구 달성과 포항, 경주, 고령, 전남 광양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곳에서는 야외 활동은 즉시 중단하고,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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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은 주말 내내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강한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다솜()
상 관측 이래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