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5년 10월 8일 18:00~20:00)
■ 진행 : 박성용
■ 인터뷰 : 오지훈(더불어민주당·하남3) 경기도의원 & 정희우 취재mc?



● 박성용: 경기도 내 핫이슈를 활짝 열어놓고 시민들의 의견, 의회의 해법 들어보는 시간, 의정언박싱입니다. 매주 수요일 이 시간에 경기도의원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오늘 함께할 분은 오지훈 경기도의원입니다. 어서 오세요.
○ 오지훈: 네 반갑습니다.
● 박성용: 네 그리고 오늘도 정희우 취재mc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정희우: 키스론 안녕하세요.?
● 박성용: 오랜만에 오셨습니다님.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먼저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지훈: 네 경인방송 청취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지훈 의원입니다. 오랜만에 방송으로 또 인사드리는데요. 또 오늘 또 저희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서 좀 소개해 회생절차주가 드리고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오늘 주제가요 "K-한강 국가정원, 수도권 대표 생태·문화 관광 브랜드 될까" 인데요. 먼저 희우 씨 주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정희우: 네. K-한강 국가정원은 미사한강공원과 미사섬 일대 약 50만 제곱미터 부지에 한강의 생태계와 K-컬처, K-역사를 융복 대출상담문의 합한 테마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약 3천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데요.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하남 지역 선거 공약이기도 했습니다. K-한강 국가정원 조성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지 오늘은 관련 내용 오지훈 의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희우 씨가 간략하게 소개 기초생활수급자정부학자금대출 를 해 주셨는데, 오 의원님 K-한강 국가정원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젝트입니까?
○ 오지훈: 네. 국가정원이라고 하니까 뭔가 규모가 큰 것 같지 않습니까??
● 박성용: 네. 규모가 클 것 같은데요.?
○ 오지훈: 네. 국가정원이다 보니까 정원이라고 하면 우리가 단순히 뭐 꽃과 나무를 심는 그런 거 생각하 율계산 시는데요. 우리가 흔히 이해하기 쉽게 남부권에 있는 순천만 국가정원과 울산에 있는 태화강 국가정원처럼 아주 큰 규모의 이제 물론 거기에 이제 나무도 있고 꽃도 있고, 시민들에게 여러 가지 살림과 그런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구체적으로 제 지역구인 하남시 같은 경우에는 미사 한강공원과 미사섬이라는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중첩 규제 때문에 그동안 이제 개발을 못 했는데, 이렇게 국가정원 형태로 만약에 개발이 된다면 단순히 하남 시민뿐만 아니라 우리 수도권에 있는 수많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러한 국가정원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또 장점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이후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박성용: 예. 지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나라의 국가정원이라는 곳이 이 순천만 그리고 울산 태화강에 있잖아요. 이걸 지금 수도권에도 만들겠다 이런 거겠죠? 그러면 규모가 어느 정도 큰 만큼 기대되는 효과도 클 것 같아요.
○ 오지훈: 네 맞습니다. 근데 국가정원이라는 게 참 좋은 공간인데요. 이게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남부권에 편중돼 있습니다. ?순천만과 울산 태화강, 근데 대부분 우리 국민의 대부분이 지금 수도권에 거주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수도권에도 이렇게 우리 국민들에게 여가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국가정원의 필요성이, 수요가 있었고요. 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요충지가 제 지역구인 하남시라고 생각해서 이 부분을 이제 이재명 대통령님의 하남 지역 공약과 함께 지역 분들과 함께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예. 그럼 어떤 기대 효과를 좀 바라보고 계십니까?
○ 오지훈: 물론 국가정원이다 보니 여러 가지 큰 파급력 있는 기대 효과가 많습니다. 경제적 파급 효과로 약 3천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면, 그 효과로서 유발 효과가 약 6천억 이상 그리고 이제 3천 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그리고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 효과와 함께 여러 가지 다양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고요. 말씀대로 이제 둘째로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 있습니다. 아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남시가 도시의 천혜적인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규제 때문에 개발을 못 했습니다. 이런 관광의 최적인 국가 정원을 유치한다면, 하남의 도시 브랜드 가치가 상승되면서 여러 가지 관광적 효과와 함께 여러 가지 다양한 파급 효과가 있고요.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하남 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많은 시민들에게도 부가적인 그런 쾌적한 여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희우 씨 관련해서 시민의 이야기 들어보셨다고요.
◆ 정희우: 네. 국가정원 조성에 대해서 시민으로서 기대되는 점을 물어봤습니다. 하남시민 김낙주 씨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인터뷰) 김낙주 / 하남시민
"암사동 선사 유적지부터 시작해서 이성산성, 남한산성 이렇게 해서 그 문화와 엮어가지고 생태환경도시로서의 하남과 또 관광 도시로서의 하남, 삶의 여백이 있는 수도권 시민들한테 여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계획이라고 생각이 돼요. 미국의 센트럴 파크가 산업화가 본격화됐을 때 정신병원들이 많이 생겨났거든요. 그랬는데 그 공원이 있음으로 인해서 정신병원에서 해야 될 일들을 많이 절감했다고 그렇게 들었어요. 제가 이제 노인 관련 일을 하기 때문에 요즘에 60대 전후에 그 어르신들이 우울증으로 치매가 지금 많이 발병하고 있거든요. 이런 분들한테 이 생태 한강 공원이 생기면은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정희우: 네. 문체위에서 발의된 경기도 지역 연계 관광 육성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지난 7월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들었습니다. K-한강 국가정원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 오지훈: 네. 중요한 부분을 질문 해 주셨는데요. 사실은 지금까지 여러 가지 경기도라든지 시군의 관광 정책이 이제 시군 단위의 분열된 형태로 이렇게 정책이 추진되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하남, 광주, 성남이 공유하는 이런 남한산성 문화권 이라든지, 경기도 특유의 이 한강 문화권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개별 시군 단위로 이렇게 관광 정책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여러 가지 비효율이 있고 중복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문체위에서 경기도 지역 관광 육성에 대해서 경기도가 이제 컨트롤이 돼서 이런 중복된 이런 문화권에 대해서 관광 정책을 통합해서 좀 효율적으로 추진해 보고자 하는 그런 조례를 발의했고 통과됐습니다. 이 조례가 통과됨으로써 국가 정원 유치에 대해서도 개별 시군 단위가 아니라 경기도 차원에서 좀 중심이 돼 가지고 국가와 정부와 연동해서 좀 더 시너지 있게 큰 파급력 있게 추진되겠습니다.
● 박성용: 예. 근데 제가 알기로 경기도에서도 추진 중인 경기 지방정원이라는 게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과는 어떻게 다르게 봐야 됩니까?
○ 오지훈: 네. 지방정원이라 하면 말 그대로 이제 지방 단위, 시군 단위에서 추진하는 정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국가정원에 비해서는 규모가 훨씬 작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내에서 안산, 양평, 세미원 등이라든지 시군 단위의 지방 정원들은 여러 곳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이제 개별 시군 단위 시민들에게는 여가를 제공할 수 있지만, 이제 수도권 2천만이 넘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여가를 제공하기에는 사이즈라든지 그런 부분이 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희우 씨 이번에는 하남시 의회 이야기 들어보셨다고요?
◆ 정희우: 네. K-한강 국가정원에 대한 하남시와 의회의 입장, 그리고 추진 현황을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에게 물어봤습니다.
(인터뷰) 정병용 / 하남시의회 부의장
"하남시는 수도권 상수원 보호 구역이라는 중첩 규제로 오랜 기간 시민들이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습니다. 이제는 그 희생의 공간을 시민을 위한 최고의 힐링 공간, 바로 국가정원으로 탈바꿈시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남은 천혜의 자연 경관과 뛰어난 접근성을 모두 갖춘 준비된 도시입니다. 특히 도시를 감싸 흐르는 한강과 또 곳곳에 풍부한 녹지, 그리고 2,600만 수도권 시민 누구나 쉽게 올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국가 정원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에서는 국가정원 조성을 위해서 정원 조성 추진 연구회를 통해 기본 구상 용역을 했고, 또 순천만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직접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이제 하남 국가정원은 단순한 지역 공간을 넘어서 대한민국 자연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K-국가정원 랜드마크로 자리 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 정희우: 네. 지난 3월에는 김동연 도지사도 만나셨고 또 하남 지역 위원회에서는 산림청 정원 전문가들과 함께 수차례 정책 회의를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경기도나 전문가들 의견은 어떤가요?
○ 오지훈: 네. K-한강 국가정원 같은 경우에는 저 하나만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고요. 김동연 지사님도 만나 뵙고, 김용만 국회의원님을 중심으로 민주당 지역위 차원에서 산림청 그리고 정원 전문가들과 수차례 현장 정책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하남이 사업적 타당성도 있고 실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이것을 추진하면 좋겠다 이런 중지가 모아졌고요. 이 연장선상에서 이제 지난 3월달 경기도 지사님께 이런 저희 하남의 이런 구상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니까 김동연 지사님께서도 좋은 생각이라면서 경기도 차원에서 좀 힘을 실어 주시겠다 이런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 박성용: 그래요. 그러면 추진위 구성 같은 향후 계획도 좀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오지훈: 네. 우선 앞서 통과된 조례를 기반으로 해서 경기도 차원에서 기본 구상 용역을 올해 중에 거의 추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본 구상 용역을 추진하다 보면 구체적인 청사진과 로드맵이 마련될 것 같고요. 그리고 기초 자료가 수집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지 이런 관에서만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시민들의 그런 중지를 모으는 작업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연말까지 각계각층이 시민이 참여하는 K-한강 국가정원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요. 단순히 관에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범시민과 함께 이 국가정원이라는 아주 귀한 기회를 함께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주신 만큼 다른 이야기도 하나 해보죠. 지난 8월에 김동연 도지사가 이 하남 교산 신도시, 대한민국 대표 AI시티로 만들겠다라고 밝히셨더라고요. 이 내용이 하남의 AI 혁신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겁니까?
○ 오지훈: 네 맞습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이제 K-한강 국가정원 같은 경우가 이제 하남의 그런 생태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한 축이라면, AI 혁신 클러스터 같은 경우에는 하남의 미래 먹거리와 자족 기능을 책임지는 또 다른 핵심 축입니다. 하남 같은 경우에는 지금 교산 신도시라는 3기 신도시가 지금 진행 중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가 이제 개발되고 있는데 하남시가 인구가 지금 30만이 넘는 중소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서 보기 드물게 고등 교육 기관이 전무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중첩 규제 때문에 기업이라든지 들어올 수가 없고, 여러 가지 자족 기능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아이디어를 모아서 고등교육기관 특히나 이제 AI, 미래 먹거리지 않습니까? AI 빅데이터 이런 분야에 고등교육기관을 유치하면 요즘에는 고등교육기관이 들어오면 관련 부나 이런 기업들이 같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런 AI 혁신 클러스터를 교산 신도시에 지금 추진하려고 하고 지금 순조롭게 진행돼서 올해 연말이 가기 전에는 좀 성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 박성용: 그래요. 듣고 보니까 세계 최고 수준의 AI 대학과 연구 기관도 참여한다고 들었어요. AI 중심의 교육 연구 단지 조성으로 기대되는 효과도 클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 오지훈: 네. 기대효과는 실로 막대합니다. 이제 지금 AI가 대세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분야의 선도 주자인 이제 미국의 카네기 멜론 대학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AI 분야에서 세계 글로벌 탑인 대학인데요.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이 혁신 클러스터에 지금 관심이 많아서 이 동아시아에 진출하는 교두보로서 참여를 표명하고 있고요. 우리 국내에서는 이제 또 포스텍이라는 굴지의 연구 대학이 지금 참여를 지금 표시해서 지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스텍, 카네기 멜론 대학과 관련되는 연구 기업들이 같이 혁신 클러스터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인재 유입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하남 같은 경우에는 고등 교육기관이 없다 보니까 젊은 청년들이 주로 서울로 이렇게 빠져나가고 그랬는데요. 이렇게 하다 보니까 도시의 자족 기능과 인재 유입이 가능하고요. 또 앞서 설명드린 대로 도시의 자족 기능이 완성되다 보니까 소위 얘기하는 법인세라든지 세금과 함께 일자리 창출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남이 미래 혁신 그리고 교육 기관과 함께 또 자족 기능도 완성되는 아주 좋은 프로젝트입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관련해서 지난 7월에 통과된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 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도 관련이 있다면서요.
○ 오지훈: 아무리 이상적인 계획이라도 제도적 기반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기업이나 대학을 유치할 제도적 장치로서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 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가 이제 그 기반인데요. 이 조례가 통과됨으로써 이제 교산 신도시에 경기도가 중심이 돼서 이런 기업이라든지 고등 교육기관이 이제 들어올 수 있게끔 조례가 개정된 것입니다. 이제 이 조례 개정을 이제 기반으로 해서 올 연말까지 포스텍 또 카네기 멜론 그리고 경기도, LH, 하남시 등이 참여하는 이제 협약이 체결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더 순조롭게 앞으로의 과정도 추진될 것 같습니다.
● 박성용: 그래요. 여러 제도적 기반 장치도 많이 만들고 계신 것 같아요. 앞서 말씀하신 대로 상임위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신데 앞으로의 계획도 궁금합니다.
○ 오지훈: 네. 오늘은 크게 두 가지 이제 K-한강 국가정원과 이제 AI 혁신 클러스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이다 보니까 시민들의 가장 일선에서 뭐 생활, 체육, 문화 이런 부분에 있어서 관심 있고, 그 위주로 제가 의정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공교롭게도 추진하는 K-한강 국가정원과 AI 혁신 클러스터가 결국에는 시민들에게 조금 더 높은 문화 체육 관광의 가치를 조금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그런 활동이더라고요. 그래서 사명감을 가지고 단지 이런 계획뿐만 아니라 실제 추진 과정까지 탄력적으로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진할 예정입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끝으로 도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실까요?
○ 오지훈: 네. 도민 여러분께 인사드린 게 불과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3년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시간이 참 빠른데, 그간 도민들에게 도움이 못 된 것은 아쉽지만 남은 지금 한 1년 임기가 1년 남짓 안 남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은 기간 동안 구체적인 성과로 경기 도민들에게 혜택이 될 수 있도록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린 이런 부분들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희우: 감사합니다.
○ 오지훈: 감사합니다.
● 박성용: 네. 지금까지 오지훈 경기도의원 그리고 정희우 취재mc와 함께 했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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